품번: TMY-009
ver. 너 트랄레 ▼ 안녕 언니
출시: 2023.04.27
출연: 배우 정보없음
제작사: #타마야레베루
레이블: 玉屋レーベル
시리즈: キミトラレ
감독: 花山泰司
재생시간: 200 min
▶ 작품 설명
저희 시리즈를 네트랄레라는 제목으로 하지 않은 건 이미 이 영상이 있었기 때문에.자신의 곁을 떠나간 것이 연인도 배우자도 아닌 익애하는 가족이었던 케이스. 언제까지나 고양이 귀여워하는 누나와 그것을 귀찮게 굴면서도 감사가 끊이지 않는 동생.둘이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남매가 본작의 피해자다.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동생의 뺨을 맞대고 맞이하는 아침.오늘 있었던 일들만으로 서로 웃을 수 있는 저녁시간을 보내고, ‘오야스미’와 손을 흔들며 잠이 든다.행복한 나날. 동생에게는 꿈이 있었다.영상감독이 되는 꿈.실은 AV였지만, 언젠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언니는 남자 경험이 적어서 이해받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직장은 좋은 사람들뿐이었지만 전속 기모남우에게 복종하는 모습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냄새나는 숨을 들이쉬고 머리를 비비는 아주 싫어하는 그 남자.일명 기모멘 그냥 뚱보.참을 수 있었던 것은 재빨리 자립하는 것이 누나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정규직이 될 수 있었다는 보고는 제일 먼저 들었으면 했다.좁은 골목을 달려 집 문을 연다.너무 좋아하는 상냥한 평소의 표정.조금 힘들겠다 그래도 행복하게 얼굴을 붉히고 있는 것 같기도 해.위화감이 확신으로 변한 것은 누나가 내뱉은 천박한 신음소리였다.마치 짐승의 짝짓기를 보는 듯 가냘픈 몸에 기대어 허리를 흔들고 있는 것은 저 못생긴 돼지 사나이.먹이에 달라붙듯이 요다래를 늘어뜨리고 있다.소년은 필사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다.근데 못했어.소변을 입에 부어 오열 범벅이 된 이 라마를 받아들였고, 진정성을 띠며 기쁜 표정을 짓는 색으로 미쳐버린 이 생물 말이다.
▶ 장르 상세
귀축/야만
도촬/엿보기
다큐멘터리
네토리/네토라레
질내사정
